얼마 전 영양제를 정리하다가 크릴오일 한 병을 발견했습니다.유통기한을 보니 아직 몇 달이나 남아 있더라고요.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다시 먹으려고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"잠깐... 이거 개봉한 지는 얼마나 됐지?"솔직히 말하면 저는 예전까지 유통기한만 보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.하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었습니다.바로 '어떻게 보관했고, 언제 개봉했는가'였습니다.유통기한은 '미개봉'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입니다.제품에 적힌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권장된 보관 조건에서 미개봉 상태를 기준으로 설정됩니다.그런데 한 번 병을 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.병을 열고 닫을 때마다 공기와 접촉하게 되고, 보관 환경에 따라서도 제품 상태에 영향을 받을 수 있..